유혹하는 이나가 있는 백합리나 이거 귀하다ㅋㅋㅋㅋ 근데 잘 보면 이나가 앵기는듯 하지만 애슐리도 이나 손 잡고 있음 헙헙 존나 처묵기.. 이나 눈빛 봐.. 은근.... 몽롱,,, 애슐리 표정을 보면 싫지 않은듯. 당연함; 지가 뭔데 거부할 수 있겠음;;
아 근데 보고 어 왜 평소랑 뭔가 다르게 느껴지지 했더니 애슐리 키가 좀 큰 거 같아서?!ㅋㅋㅋㅋ 그것 때문에 빅시 모델들 백스테이지 샷 같은 느낌이 좀 있는 거 같음.. 옷이 주는 느낌 탓에 좀 요정?스러운 무드도 있고 좋네요.. 그리고 피부톤 차이 나는 거 기분탓인가 했는데 다리 보니까 진짜 차이나는 거 같기도 하고?ㅋㅋㅋㅋ 원본 웨나는 이나가 좀 더 혈색 돌고 웨슬리가 옐로베이스 시체톤인데 이 리나는 애슐리가 더 핑크톤으로 보여서 어 이거 잉여의 적폐해석이 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항상 감사합니다)하는 것입니다... 약간 이나 머리색이 평소보다 물 빠진 느낌으로 나와서 몽상적인 분위기가 강화되는 것도 같다. 그래서 셰익스피어 작품에 나올법한 요정들 같아 보이는 거 아닐까요? 물론 이나의 존재는 요정왕, 선녀, 보물, 인류의 꿈과 희망 그 잡채다
와 웨나가 9주년~!!
기념일을 맞아 조금 더 특별한 데이트를 하는 웨나느낌으로다가 그렸습니다..
컬러...넘 어렵다 제가 왜 그랬을까요? 왜 이런 무모한?? 도전을 했을까요?
존나 왜일까 왜? 그치만 기념하고 싶었어.........웨나 9주년 기념으로 별안간 황구에게 차력쇼 강제 제공함
여튼 그리고나니까 새삼 감회가 새롭구만...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황구와 웨슬리 덕분이라구 생각해~!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헤헤 (+어쩌다보니 크게 그려서 눌러서 보면 원사이즈로 볼 수 있다..)
황구
헉헉 오랜만에 홈 업뎃이다 아니냐 너무 좋습니다 크아악..!!! 원래 만화형식 좋아하는데 컬러이기까지해서 정성이 느껴져서 저 무릎 없어졌구요.. 이나의 유혹에 눈이 멀어 기어다니는 중.. 뭔가 아직도 자컾의 풋풋함에 빠져서 이나는 소녀스러운 게 잘 어울리지 하고 있었는데 으른처럼 입은 이나.. 어어? 어어어??? 제법 유부녀 같고 성인여자의 매력이 있지 말입니다??? 그에 비해 웨슬리는 좀 학생처럼 입은 게 웃기다 잉깍지가 보이는 부분... 웨슬리 세월을 맞아 늙었겠지(ㅈㄴ 저러고 둘이 세션대로 진행중이라고 생각하니 존나 좋다ㅇ)-< 웨나 역극 안한지 오래라 잘할 수 있을까 걱정 됐는데 어제 해보니 순간순간 애정표현하고 하는 게 익숙한 모습이 제법 원숙한 부부 같고 좋더라구요 후훗.. 하 만약 그 이나가 신화생물이면 어카지.. 으른 이나는 그럼 내 이불로 데려가는 걸로.. 모두가 행복해졌다
크아악 스크롤 내리다가 신의 후광에 눈이 멀었습니다. 신은 여자다; 이나가 여자니까.. 음 역시 싱그러운 봄여름 같은 내여자.. 천상 아이돌톤;; 공주님 하늘색이 존나 잘 어울리는 헉헉ㅇ)-< 저 눈빛과 눈매, 눈썹과 입술의 호선이 사랑스럽다.. 뭔가 내 결혼식에서 봤던 모습과 비슷해. 나를 보고 웃어주는.. 사랑에 빠진 미소.. 헉헉 배경도 존나 빛나게 해놨지만 역시 이나의 자체발광을 이길 수 없었다.. 어? 모니터가 그저 빛으로 가득 찬 거 같아요 아무 것도 안 보여요ㅠ
81
웨나
▶ 잉여
◀
파판에 거대시바가 나왔다구 하길래...
이나펠이랑 슬쩍 붙여놓기
황구
아 그래서 그런거였냐궄ㅋㅋㅋㅋㅋㅋ 난 갑자기 이 사람이 왜 나 좋은 일을 해주지 했는데(ㅈㄴ 하 이나는 천사예요 천사!!! 저 뒤에 배경 다 이나의 후광임ㄷㄷ 에오르제아의 아침? 이나가 일어나서 집 밖으로 걸어나오며 시작됨; 이나의 후광으로 인해 아침이 밝는다... 새벽? 이나가 있기 때문에 새벽인 것이다. 하 갑좍 또 팦 하고 싶네... 친구가 맞춘 사양 따라서 컴퓨터 장만해야하낰ㅋㅋ
78
웨나
▶ 잉여
◀
그린 이유는 터무니없다 걍 비스트모드로 변환하는 중의 그런...그먼씹이 그리고싶었기때문....
황구
오늘도 저격 당한 씹덕.. 털석.... 이걸 보고 문득 이나 머리 색이 아스카와 비슷해서 불안해지기ㅋㅋㅋ 사람이 아니게 되는 거.. 아니지...?(ㅈㄴ 그렇게 치면 이도운이 좀.. 레이 같은 포지션일 수도(아무말 아 근데 상대적으로 이나가 역동적이고 남캐 둘은 조용한 타입인 거 왤케 웃기고 좋냐.. 하긴 이나는 기사고 도운이는 일반인, 세경이도 체력단련 파는 아니니까... 애들 눈색 본인 색과 상관없이 파랗게 빛나는 거 뭔가 설레구요.... 뇌절 맨날 해주면 좋겠다 이런 거.. 듣지도 보지도 못했다고요!!(너무 좋은 신문물)
▶ 잉여
◀
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아 머리색 비숫하다고 걱정하는거 왤케 웃기냐ㅜ 아 그치만 뭔가...좀 어울리는거 같기두...(ㅈㄴ 일단 비스트모드 하는 시점에서 인간의 무언가를 포기하는거라고요 ㅇ)-< 와중에 이도운이 레이 같은 포지션 이거 왤케 웃기지 자연스레 이카리 세경되기....그리고 이제 냅다 창을 맞는...엥 이거 졸라 그럴싸하지않나 황구 뇌절에 타라(ㅋㅋㅋㅋ
67
웨나
▶ 잉여
◀
웨나 홈 배너를 만들었습니다 와~
30
장장 1년만에 새 글이.
당신들만 볼 수 있는 게시판만 업뎃하고 우우 우우 공개하라 공개하라
배너 완전 귀여버요 움짤인 것마저 러블리
▶ 잉여
◀
ㅇㄴ 세상에 상곰 언제 온 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에 좀 더 그림을 부지런히 올리도록 할게요 당신도..봐주면 기쁘니까...(ㅋㅋㅋㅋㅋ
황구
ㅋㅋㅋㅋ 이 배너 진짜 좋아 평화로운 분위깈ㅋㅋㅋㅋ 상곰한테 스티커 커미 넣을 때도 피크닉 웨나 넣었는데 왠지 둘이 이런 분위기가 잘 어울리는걸까ㅋㅋㅋ
▶ 잉여 ◀
----------------
황구의 갓그림보고 애슐리 뽕이 찼는데 ㅁㅂㄴㄱ에 입히고 싶은 옷이 나왔길래 냅다 입히다....
황구
아 근데 보고 어 왜 평소랑 뭔가 다르게 느껴지지 했더니 애슐리 키가 좀 큰 거 같아서?!ㅋㅋㅋㅋ 그것 때문에 빅시 모델들 백스테이지 샷 같은 느낌이 좀 있는 거 같음.. 옷이 주는 느낌 탓에 좀 요정?스러운 무드도 있고 좋네요.. 그리고 피부톤 차이 나는 거 기분탓인가 했는데 다리 보니까 진짜 차이나는 거 같기도 하고?ㅋㅋㅋㅋ 원본 웨나는 이나가 좀 더 혈색 돌고 웨슬리가 옐로베이스 시체톤인데 이 리나는 애슐리가 더 핑크톤으로 보여서 어 이거 잉여의 적폐해석이 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항상 감사합니다)하는 것입니다... 약간 이나 머리색이 평소보다 물 빠진 느낌으로 나와서 몽상적인 분위기가 강화되는 것도 같다. 그래서 셰익스피어 작품에 나올법한 요정들 같아 보이는 거 아닐까요? 물론 이나의 존재는 요정왕, 선녀, 보물, 인류의 꿈과 희망 그 잡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