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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운림을 그렸읍니다.........
저리 비켜 이도운!
황구
뭐지? 이메레스를 봤을 때부터 보인다 보여. 했지만 그림으로 보니 더 좋은 겁니다... 아니 이상하다 그림이 더 크지 않았나? 왜 쪼그라든 거 같지? 분명 루브르 전시실 하나 차지할만한 사이즈였던 거 같은데? 축소해서 올린 거죠? 축소했겠다!!!(급기야
ㅋㅋㅋㅋ ㅅㅂ 제갈림 지 베개 냅두고 도운이 자리까지 존나 차지하는 것 봐.. 도운이 팔에 쥐나는 거 아냐? 저리 비켜 제갈림!! 하 참나 저렇게 팔 내주고 있는 애가 뭔가 섬세하고 얌전하게 생긴 것도 좋고 품에 잠든 애 어깨가 든든. 이런 느낌인 것도 뭔가 좋닼ㅋㅋㅋㅋ 역시 걍 180따리 남자들인 것이죠(자극됨!!) 하 그리고 참나 목에 은근 암시 준 거 뭐야? 잉여 참나 이러면 내가 좋아할 줄 알았나; 당연 좋아서 환장하죠;; 약간... 뭐지 옷은 공개용으로 그리기 위해 입혀준 느낌 같고 그렇네요^^;;(나가라 둘의 다정한?ㅋㅋㅋ 몇 없는 평화로운(없는 이유:깨어있는 순간 쥐라르드풍작인 제갈림) 일상을 훔쳐본 것 같고 기분이 좋습니다ㅎ ㅎㅎ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