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운림

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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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머냐면...
전에 썰로 풀었던 노라가미 에유에서의....이도운인데...
대충..황구는 먼 소리인지 알듯..!!(대체
그런데 저렇게 해놓고 림이 신기 됐죠ㅠ? 마지막이 아니었죠?(물론 이도운은 모름
여튼...목에 있는 흔적은 저주인데 인간인 이도운에게는 안 보이고 신인 림이한테만 보이지 않았을까?하고 생각하며....그치만 이도운은 점점 자기가 죽어간다는 걸 아는 그런 느낌으루..생각해봤습니다..

황구


ㅅㅂ!!!!(새벽에 대가리격파쇼 하는 사람) 아 아니 하 존나 안타까운데 존나 맛있다 끝없이 들어간다... 뭐지? 그때 밑도 끝도 없이 춧탐 하나 들고 잉여 카톡 처들어가서 나 혼자 냅다 그뭔씹 썰 들이밀고 기어이 썰을 뜯어낸 보람이 있ㄷ ㅏ아니 뜯어내다 못해 이젠 그림을 뜯어? 황구 인생 대성공 이것을 뜯기 위해 황구에게 치아가 있던 것이다 이제 2080 써야지... 20개의 치아로 80세까지 물어뜯어야 하니까.. 아니 그렇게 치면 20800 안 나오나?
꺄아아아아아아악(진정못하고또냅다소리지름)
아니 잉 그림이 약간 달라지는 바람에 도운이 얼굴에서 소년미가 더 느껴지는데 오리진 운림보다 도운이 좀 더 어렸을 때 만난 거 같기도 하고 막 그러네 아니 ㅅㅂ 그러면 제갈림 이거 너무 범죄 아니냐 수갑으론 안 되겠다 손목잘라(급기야 스흐흡 그리고 인간은 이해하지 못하는 방식으로 죽어가는 거 제갈림한테는 개마상 포인트인데 도운이는 막연하게 죽음이 다가온다는 걸 느낀다는 게 아니 하 존나 쏘샏인데 왜 쭉쭉 들어가지? 이게.. 눈물?(쏘주다 이자식아) 지금 존나 말똥말똥하고요 새아침이 밝아온다 도운하러 가세... 아 맛있네.. 잉여 뭐지? 짓시하자고 했더니 먹을 걸 주네... 여기가 짓시야 먹방이야... 앞으로 맨날 졸라야겠다..... 잉여의 궁전이 궁전다워진 4월 4일!!! 제가 달력에 기록해두겠습니다; 이제 정치도 해야겠음 4월 4일 공휴일로 정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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